‘부부의 세계’ 박해준 컴백 최고시청률 23.6% 반전의 제 2막 올랐다

최병호 기자

작성 2020.04.13 17:18 수정 2020.04.13 17:18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대한민국 열풍이 거세다지난 11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은 전국 18.8% 수도권 21.4%(닐슨코리아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해 매회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여전히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이는 지난해 ‘SKY 캐슬에 이어 역대 JTBC드라마 시청률 2위에 해당되는 기록으로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23.6%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하며 반전을 선사한 박해준(이태오 역)의 컴백김희애(지선우 역)의 집으로 날아든 박해준한소희(여다경 역)의 파티 초대장은 평온했던 지선우의 일상을 다시한번 소용돌이로 몰아넣었다성공한 듯한 이태오의 변화뿐만 아니라 여다경과의 행복해 보이는 결혼사진 특히다시금 불안에 휩싸인 지선우와 분위기부터 달라진 이태오의 대비는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6회 방영분에서는 이날 지선우는 이태오에게 이혼 신고서를 보냈고횡령 혐의로 이태오를 고소할 생각이었다그러나 이태오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지선우의 가장 약한 트라우마까지 건드리는 수를 쓴 것아버지에게 다른 여자가 있음을 의심하고 어머니가 일부러 사고를 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오랫동안 괴로워하던 지선우를 알면서 이태오는 니 엄마처럼 안 될 자신있어?”라는 말로 상처를 끄집어냈다.

 

한편 아들 전진서(이준영 역)의 위취를 정확히 밝히지 않는 지선우에게 이태오는 결국 폭발했다이에 지선우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그 모습을 목격한 이준영은 이태오에게 "나 이제 아빠 아들 아니야"라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이로써 "이태오만 내 인생에서 깨끗이 도려내겠다"는 지선우의 계획은 완벽하게 성공했다폭행 사건으로 이태오에게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이 내려졌으며 이혼은 지선우의 뜻대로 합의됐다소문을 견딜 수 없었던 이태오와 여다경은 결국 고산을 떠났다그러나 그로부터 2년 뒤이태오와 여다경이 다시 고산으로 돌아왔다심지어 자신들의 컴백을 알리는 파티 초대장을 고산 이웃을 비롯해 아들 이준영에게까지 보내며 반전의 제 2막을 예고했다.

 

이로 인해지선우와 이태오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위선과 거짓의 관계를 끝내고 잠시나마 자신의 세계를 되찾은 지선우의 일상에 다시 폭풍우가 다가오고 있었다공개된 7회 예고편에서 이태오는 "제가 고산에 돌아온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신세를 진 사람한테는 진만큼 갚아줘야죠"라는 말로 의미심장하게 궁금증을 자극했다과연 이태오가 고산으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7회는 매주 금,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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